제목
스틱
저자소개
칩 히스(Chip Heath)와 댄 히(Dan Heath)는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 인사이트에 대한 연구 및 저서를 출판하고 있는 형제 작가입니다.
두 형제는 스탠포드 대학교와 데이비슨 대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하며 각자 경영학과 심리학 전공으로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. 그들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하고, 이를 바탕으로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방법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칩 히스와 댄 히는 2007년에 출판한 책 'Made to Stick(번역: 아이디어가 머물러 사는 곳)'으로 유명해졌습니다. 이 책에서는 아이디어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달되고 이해되는지에 대한 분석과 함께,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기억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데 필요한 6가지 원칙을 제시했습니다.
그 후 두 형제는 'Switch(번역: 변화의 공식을 찾아라)', 'Decisive(번역: 결정의 기술)', 'The Power of Moments(번역: 순간의 힘)' 등 다양한 책을 출판하며 혁신과 변화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. 이들의 책들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이해시키는 방법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며, 전 세계적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.
책소개
『스틱!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, 그 안에 숨은 6가지 법칙(Stick: 6 principles for get your message heard)』는 칩 히스와 댄 히가 공동으로 쓴 책입니다. 이 책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메시지 전달을 위한 6가지 법칙을 제시합니다.
- 짧게 준비하라 (Simplicity) - 복잡한 내용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담아내라.
- 충분히 적어라 (Unexpectedness) -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것을 보여줘서 그들의 관심을 끌어라.
-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라 (Concreteness) -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것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예시를 들어라.
- 이야기를 이어가라 (Credibility) - 상대방과의 신뢰 관계를 쌓아라.
- 감정을 자극하라 (Emotions) - 감정을 자극해서 사람들이 기억하도록 하라.
- 이야기에 부합하게 움직이게 하라 (Stories) - 이야기를 끌어올리고,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해서 그들이 행동하게 만들어라.
이 6가지 법칙은 메시지 전달의 핵심을 잘 요약하고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복잡한 내용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담아내는 것은 메시지를 받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 또한,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것을 보여주는 것은 그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.
또한, 이 책에서는 이러한 법칙들을 적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합니다. 예를 들어, 스타트업의 마케팅 전략부터, TED 강연, 논문 작성, 프레젠테이션, 이메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러한 법칙들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려줍니다.
이 책은 이제까지 쉽게 전달하지 못했던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입니다.
음악소개
머리가 좋아지는 음악
'부자가되는방법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도서추천] 개리 마커스 의 클루지, 저자소개 및 책소개 (0) | 2023.02.25 |
---|---|
[도서추천] 가나자와 사토시 저 지능의 역설 우리가 몰랐던 지능의 사생활, 저자소개 및 책소개 (0) | 2023.02.25 |
[도서추천]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, 저자소개 및 책소개 (0) | 2023.02.25 |
[도서추천] 월리스 와틀스의 부는 어디서 오는가 100년 동안 단 1%만 알았던 부와 성공의 법칙 / 저자소개 및 책소개 (0) | 2023.02.25 |
[도서추천]앤절라 더크워스 저 그릿 (0) | 2023.02.25 |